늦깎이 겜덕의 주관적인 게임 티어

■ Ｓ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메타포: 리판타지오

■ Ａ : 목장이야기 Let's!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페르소나 4 더 골든 · 페르소나 5 더 로열 · 페르소나 3 리로드

■ Ｂ : 호그와트 레거시 ·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 파이어 엠블렘 Eagage

■ Ｃ : 프린세스 메이커 3 꿈꾸는 요정

■ Ｄ :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 Ｆ : 목장이야기 Welcome! 원더풀 라이프

그나마 관심이 가고 하고 싶던 게임이라고는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나

삼국지, 문명 같은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게임이었거든요.

그 외에는 친구네 집에서 게임을 해도 잘하지 못하고 그랬는데,

언젠가 유튜브에서 젤다 야숨 같은 게임의 플레이 실황 영상 같은 걸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게임이 차차 늘면서

PC 게임보다는 콘솔 게임에 손을 대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같은 게임을 제일 좋아했는데,

페르소나 시리즈를 접한 후 취향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