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파이널판타지 순위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파판6 리메이크를 기다리며 10회이상 클리어 했습니다.

당시 최고의 비주얼과 엔딩의 감동이 기억납니다 

파이널판타지 9의 경우에는 처음 느낌은 좋지 않았지만 엔딩과 스토리가 매력적입니다.

사실 전투가 시스템적으로는 아쉬운점이 있지만 엔딩의 감동이 굉장한 편입니다.

파이널판타지3 잡시스템과 게임 내부에 다양한 숨겨진 요소역시 매력적

다시해봐도 즐거운 파판입니다.

A등급

파판 12의 경우 만들다 말아서 인지 후반부가 떨어지는 부분이랑 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지는것을 빼면 최고하고 생각합니다.

파이널판타지10의 경우 당시 기대도 높았고 비주얼 엔딩 게임성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10-2와 소설등으로

엔딩이후에 무엇인가 있을것 같은 마무리와. 10 자체에서도 너무 악명높은 노가다와 미니게임 때문에 살짝 아쉽습니다.

파이널판타지 7의 경우 오리지널을 최고로 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의 경우에는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으나

에어리스의 죽음부분과 엔딩 이후에 마무리가 아쉬웠고 게임 부분도 당시 3d 그래픽이 폴리곤 덩어리여서 아쉬웠습니다.

파이널판타지 5의 경우도 최고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3와 유사하지만 즐길거리는 더많은데. 개취 인가

좀 아쉬었습니다. 제가 즐긴게 오리지널이아니라 gba 판이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B등급

파판 16/ 리버스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이지만 16은 .. RPG라기 보다는 액션게임이라는 느낌이

리버스는 모두 아시는 것처럼 미니 게임 지옥.. 그리고 ps5에서는 뿌연 그래픽도 아쉬웠습니다.

파판4의 경우 스토리 부분의 경우는 좋지만 게임 시스템이 캐릭터들이 파티를 자꾸 빠지고 들어오는 부분과

어찌 보면 상투 적인 스토리 전개가 아쉬웠습니다.

C등급

파이널판타지15.. 기대가 많았는데.. 남탕 캐릭터들의 여행 컨셉과. 여주인공의 공기화,

그리고 만들다 말아서. 내요을 dlc로 때운점.. 등등 문제가 많었습니다.

파이널판타지8. 비쥬얼과 전투 시스템은 나쁘지 않았지만. 주인공과 히로인이 ..생각보다 매력이떨어지는 성격

그리고 정션이라는 시스템. 전체적으로 난해한 스토리가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 1편의 경우 기대가 컸는데 나쁘지 않은 그래픽과 전투에 비하여

스토리의 일부를 길게 늘인것이라 플레이 하다 보면 불필요하게 늘여놓은 스토리가

지겨웠습니다.

D등급

파이너널판타지 13-2의 경우 13 시리즈가 다 별로여서 그런지 그나마 나은느낌..

파이널판타지1의 경우 심심한 스토리와 시스템.. 오리지널은 그래픽도 눈이 아픕니다.

파이널판타지2의 경우 호불호가 심한 시스템.으로

F등급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숨통을 끊기게 만들뻔한 13,13-3을 꼽습니다.

13은 솔직히 저는 불호의 시스템과 그놈의 펄시 팔시 루시 ..

13-3 은 타이머와 스토리를 어거지로 늘려서 불호입니다.